전 빈티지라고 불리는 아이예요
그런데 자세히 보면 쉐비랍니다.
절 부디 쉐비라고 불러주세요...
꼭이요~~ ㅋㅋ
정지원샘이 예쁘다고 칭찬 입이마르게 하실때
마지막 하나 남은것 지젤튜튜님이 급 안아가셔서
아직도 제 품에 들어오지 못하고ㅜㅜ
튜튜님 집에 가서 직접 만들었다지요...
pti 슬라이딩 옆에 두고서
절대로 방법을 알아야 한다며 직접 시범보여주셔서
자르고 또 자르고...ㅎㅎ
이번에는 스탬과 손을 많이 쓰자고....ㅋㅋ
부자재 아낌없이 주시면서 또 무섭게 생긴 인두로 붙여주시기까지...
모든 공은 튜튜님께 돌리며...
다음 힐링을 기다리네요 ㅎ
만들고 나니 무지 예쁩니다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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